사진과 설명으로 보기에는 쉽고 맛있어 보였는데 막상 요리를 해보니 너무 부드러운 맛이라고 해야하나 음식에 맛이 깃들지가 않아서 심심했습니다. 배추와 실당면을 양념과 같이 볶는게 더 당면과 야채에 맛이 입혀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Sydney Kelly
2020-01-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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