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따라서 만들었는데 엄청 맛났어요~ 신정이라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해드렸더니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늘새얀
2024-01-01 12:58
오꼬노미야끼 땡길때마다 사먹었는데 이젠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으니 좋아요~~
2022-12-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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