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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어머님.....알려주신대로 180° 25분.... 밤이 완전 드라이하게 너무 익어서 까먹지도 못하고 버렸네요.ㅠㅠㅠ 25분 오버쿡입니다.

    Clarakk

    2021-02-17 10:55

  • 시래기를 양념에 버물리니까 양념장이 다 절여들어 물에 풀어 어느정도 끓여져야만 양념이 풀어지는것같네요. 글쓴이의 레시피대로 더구나 더 진하게 양념장을 만들어 시래기에 버물린후 생선위에 넣고 졸이니 시래기에 베인 양념은 완전히 풀어지지않고 그대로 엉겨붙어있고 위에서 게속 뿌랴주는 국물로인해 겉만 익기만 했어요. 이상해서 시래기를 풀어헤쳐보니 양념이 그대로 덕지덕지...이미 육수는 쫄아서 시래기를 풀어냈더니 너무 짜서 육수 더 넣고 다시 끓였더니 감자,무는 이미 죽이되고 생선은 다 부서져버렸네요. 시래기를 그냥 넣고 위에 양념을 뿌려야지 절대 시래기에 양념을 무쳐 절여선 안돼요. 만개의 레시피에서 한번도 실패한적 없는데 오늘 저녁상 대실패 너무 실망.속상.

    Clarakk

    2018-12-1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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