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다가 급 땡겨서 찾아보고 했어요~ 신랑도 맛있다고 하네요~
파리지앵
2019-07-08 20:17
레시피가 간단해서 빨리 먹었어여~ 다음엔 냉장고 파먹기해서 남는야채들 같이 넣어서 먹어도 괜찮을거 같애요^^
파리지앵
2019-07-07 22:59
간단하게 아삭하게 맛있게 한거 같애요^^
파리지앵
2019-07-05 22:03
속이 좀 안좋아서 찾고있었는데 신랑이 두부랑 계란을 조아라하거든요~ 잘만든거 같애요~ 레시피도 쉽고 이런 더운날에 후다닥 끓이기 편해요^^
파리지앵
2019-07-04 20:14
예전에 단골이었던 닭집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없어졌더라구요ㅜ.ㅜ그때먹었던 닭볶음탕이랑 비슷하게 맛이나서 깜놀했어영~ 신랑이랑 한잔했네요^^ 앞으론 닭볶음탕은 이 레시피로 할려구요:)
파리지앵
2019-07-03 21:19
신랑이 밤늦게 배고프다고 해서 급 했네요ㅡ 맛있대요^^ 자주해줘봐야겠어요~
파리지앵
2019-06-27 00:05
시간이 별로 없어 양념장만 만들도 양배추는 못먹었어요 근데 깔끔하게 깊은맛나고 완전 맛있어요~~ 담백하게 먹을땐 이 레시피로 해봐야겠어요^^
파리지앵
2019-06-26 22:39
양념 간단하고 맛있어요~~^^
파리지앵
2019-06-14 17:51
완전 맛나게 먹었어영~~
파리지앵
2019-06-04 17:52
완전 짱짱맛이에여~ 신랑이 두부를 심하게 좋아라해서 두배로 소스해서 다먹어치웠네요^^ 두부조림은 이 레시피가 딱인거같애요:)
파리지앵
2019-05-20 19:40
오이미역냉국의 계절이 왔네여~ 만들기 쉬워서 후다닥 만들어서 막었어여ㅡ 냉장고에 차갑게해서 먹어야 제맛인데 바로 먹느라고 얼음 세덩이 동동 띄워먹었그랬죠~ 자주해먹어야겠어여:)
파리지앵
2019-05-20 19:38
동네마트에서 팔길래 사서 양념해서 먹었는데 신랑이 상큼하다고 디게 조아라~하네요^^
파리지앵
2019-04-02 20:23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