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물조절을 잘못한 것만 빼면 최고였어요. (개선점 기록용: 닭 2마리, *물 1200, 간장 12, 올리고당 5, 나머지 양념 2배/ *휴대용 렌지에 올려 보글보글 끓이며 먹을 것, 당면 고려 국물 충분하게)

더덕무침은 이 레시피로 정착하려합니다. 오랫만에 해보았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희 집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해서 나물을 넘고 30초 정도 데쳤습니다. (취나물 600 g; 액젓 2숟갈, 소금x, 나머지 양념 2배, 들기름 추가)

이 레시피로 맛이 없어 외면받던 자숙 랍스터에 심폐소생술 성공했습니다. 홈쇼핑 세트로 샀던 자숙 랍스터가 너무 짜고 비려서 한번 먹고 아무도 먹고 싶어 하지 않았는데 레시피대로 요리하니 전보다는 먹을만하다고 합니다. 소스도 맛있었어요. 새우 등 다른 요리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스크랩해둡니다.

너무 짜지 않고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김진옥 선생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 했다가 스크랩하려고 여기 와서 다시 찾았습니다. 정말 비율 좋은 레시피인데 상위에 올라가있지 않아 아쉽습니다.

작년에 이 레시피를 알게 된 이후 2~3주에 한번씩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맛간장은 잔뜩 만들어 놓고 다른 볶음 요리에 쓰면 감칠맛을 올려줍니다.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순식간에 한마리가 다 사라졌어요. 가족들 모두 좋아했습니다.

고소한 맛, 양식을 좋아하는 저랑 다른 식구는 너무 맛있게 먹엇어요. 그런데 담백한 걸 좋아하는 다른 두 사람은 느끼하다고 하네요. 전 국물맛이 진해서 좋았습니다.

가지나물 레시피는 이걸로 정착했어요. 들기름과 참기름을 둘 다 넣는 게 차별화된 포인트인 것 같아요.

맛있어서 몇일동안 연달아 만들어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고기랑 먹으니 딱이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마늘쫑 철에 맞춰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