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째해먹여요. 하다보니 제나름대로 양을 조절중이나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않아요ㅎ 이 깍뚜기로 엄마들 사이에 김치담그는 엄마되었네욤~~
Moon So Eun
2018-07-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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