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는 간장으로 맛냈었는데 돈까스소스로 맛내는 건 처음 봤어요 ^^ 신랑 저녁 안먹는다고 해서 제 것만 만들었는데 제 밥 다 뺏어먹었어요 ㅋㅋㅋ 사진찍는것도 까먹고 먹었네요 ㅎㅎㅎ
초딩광호
2019-08-28 09:13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