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한거 치곤 잘했나네요 배고파하던 아들이 엄지손가락을 들어주네요 좀 까다로운 아들이거든요~~~
용두동왕눈이
2016-08-30 09:00
출근시간에 해서 조금은 아쉽지만 대체적으로 맛있게 했고 맛있게 먹었네요^^
2016-08-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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