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생기네요~ 전에는 금방 푸석해지거나 기름이 넘 많거나 해서 젓가락이 잘 안갔는데 말이죠~ㅎㅎ 감사해요!
Yul남매mom
2019-11-15 22:44
맛있었어요~! 22개월 딸이 다 먹었네요ㅎㅎ 간단한 무침하나가 식판 5자리에 쏙! 또 해먹어야겠어요♡
Yul남매mom
2019-11-15 22:43
역시 초간단!! 새우젓이 다 했네요ㅎㅎ
Yul남매mom
2019-11-15 22:42
시원한 애호박국!! 22개월 딸이 두 그릇을 뚝딱 먹었네요~ 밥은 3그릇 먹었다는 건 안비밀! 이요^^
Yul남매mom
2019-11-15 22:41
남편이 먹어보더니 반찬가게보다 맛있다고 호평을!! 주부9단처럼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어요~^^
Yul남매mom
2019-11-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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