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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 처음 만져봤는데, 따라한 덕분에 한 끼 잘 먹었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딱이네요~ 저는 근대 300g 쓰고 물 1.2L 했는데, 근대가 육수에 다 안 잠기는 불상사가 일어날 뻔 했어요. 국이 아니라 찌개 비슷하게 먹었네요. (양파도 안 썼고 육수 내며 국물이 졸아서 더 부족했던 것도 같아요.) 다음에는 근대 그람수의 5배 물 잡고 시작하려고요.

    고도리202

    2023-11-06 21:27

  • 간단한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상추로 국도 끓인다는 거 배우고 갑니다^0^

    고도리202

    2020-06-06 17:05

  • 저는 2인분으로 만들었더니 양이 아쉽습니다. 국물이 정말 개운한데 국자로 뜰 때, 바닥에 가라앉은 양념들이 국물을 흐려서 그게 아쉬워요. 흐린 날씨에 몸도 따듯해지고 머리가 맑아졌네요!

    고도리202

    2020-05-05 18:18

  • 여럿이 모여 집에서 뱅쇼를 해먹으니 조촐한 파티가 따로 없습니다! 저는 며칠 고생하던 불면증도 해소됐어요!

    고도리202

    2019-01-16 13:24

  • 마늘 넣는 걸 깜박하고, 소금도 두 스푼 넣었더니.. 생각했던 개운한 맛이 안나고 살짝 써요. 그래도 야채 싫어하는 아이가 무채나물 또 해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다음 번에는 레시피 잘 지켜 해볼게요~

    고도리202

    2019-01-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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