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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이버섯 3개로 하고 양념은 두배했습니다. 앞면만 양념 묻히고 양념 배이고나서 뒤집어서 조금 더 졸였습니다. 버섯향 그렇게 심하지않았어요 밥에 먹기 좋았어요

    ♥가니바라기♥

    2023-05-07 11:41

  • 새우젓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비린맛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니바라기♥

    2022-11-23 15:57

  • 타지에서 혼자 고생하는 동생이 좋아하는 마파두부 만들어 보내려고 만들었습니다. 등심다짐육 한근, 두부 2키로, 양파 큰거 한개반, 대파 두대 넣고 푸짐하게 했어요 소분해서 냉동시켜서 뒀다 먹어도 너무나 맛난 레시피랍니다. 기름기가 없는 고기 부위다 보니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네요~ 덕분에 누나노릇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가니바라기♥

    2022-10-29 21:45

  • 덕분에 잘먹겠습니다~

    ♥가니바라기♥

    2022-10-27 19:17

  • 새벽같이 일어나 조기축구 나가는 남편 손에 들려서 보냈더니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빵은 조금 촉촉한게 좋은거 같아요 옥수수 식빵으로 했더니 푸슬푸슬 망가져서 계란물에 담가서 수습했네요 밀대로 아주 꾹꾹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야 잘 말리네요 살짝 밀었더니 빵이 툭 끊어지는 참사가ㅎㅎ 덕분에 내조 잘했습니다~

    ♥가니바라기♥

    2022-10-24 01:11

  • 저한테는 조금 달았어요 새콤한맛을 내고싶었는데 식초넣긴 그렇고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가니바라기♥

    2022-09-30 22:44

  • 와~ 이거 대박이네요ㅎㅎ 여름에 쓰려다 못쓰고 냉동실로 들어간 닭에 잡내날까봐 닭볶음탕이나 할까~ 하다가 닭고기카레가 생각나서 이걸로 했는데요 맛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고기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우유에 1시간정도 담궈뒀구요 고체형 카레랑 분말카레 섞어서 썼어요 으하하 좋네요

    ♥가니바라기♥

    2022-09-19 17:29

  • 간단하지만 완벽한 레시피 노각무침 성공 물기를 꼬오오옥 짜주는게 킬포

    ♥가니바라기♥

    2022-08-22 04:45

  • 시부모님께 끓여다드렸는데 좋아하셨어요 쑥갓은 갖고가서 먹기전에 넣고 끓여서 사진엔 없네요 고추장 안넣고 고추가루만 크게 2숟갈 넣었어요 텁텁한게 싫어서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딘

    ♥가니바라기♥

    2022-08-22 04:43

  • 닭은 11호 닭 썼구요 밀떡 좋아하는 딸을 위해 밀떡도 넣고 매콤하게 먹으려고 페퍼로치노 5개 넣었어요 11호라 물 5컵, 간장은 16T, 단걸 안좋아해서 설탕, 올리고당은 레시피대로 했네요 닭 사이즈따라 조금씩 가감하면서 맛있게 해먹고 있어요 사진으로는 색이 더 밝게 표현되는것같아요 카라멜 색소 안넣어도 충분히 색은 표현되는거 같아요

    ♥가니바라기♥

    2022-08-16 16:14

  • 기름 많이 안써두 되니 좋네요 고구마가 싹이 나기 시작해서 맛이 없어지길래 맛탕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가니바라기♥

    2022-07-30 19:20

  • 양념도 간도 다좋은데 말린 고사리는 역시 전날부터 불려야하나봐요ㅠ 20분 삶고 한시간 뒀다가 찬물에 행구고 찬물에 40분 담궈두기도 했는데ㅠ 볶고나서 먹으니 써요ㅠㅠ 속상하네요 담엔 꼭 성공할꺼에요

    ♥가니바라기♥

    2022-07-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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