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찔이들 삼남매가 고등어 두마리를 클리어했어요. 막내가 어려서 두배합으로 하면서 고춧가루를 반 스픈 정도 줄이고 된장 반스푼 넣었어요. 찌개 국물이 자작할 정도로 조렸더니 무도 살캉살캉, 고등어는 입에서 살살 녹네요. 덕분에 행복한 엄마됐네요. 감사해요.
이지영
2021-09-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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