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손질을 안하고 시작했더니 멸치 탔어요 ㅠㅜ 멸치는 쓰고 짜요. 다른건 안 짜고 맛있어요. 제 실수니 어쩔수 없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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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20:14
저번에 만들어 먹었는데 후기를 못 쓰고 오늘 쓰네요^^;;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다고 더 가지고 오라네요 ㅋ 두부 1모에 8조각 나오던데.. 오늘 또 해보려고요~^^ 많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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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8:34
오랜만에 남편한테 맛있다는말 들어봤어요 ㅋ 만들기도 쉽고 즐겁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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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0:04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료 많이 필요하지않고 간단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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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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