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ㅋㅋㅋㅋ 하루만에 두번 뽁아용 제가 원래 음식을 짜게 먹기도 하고 아까 약간만 볶았던 그 양이 구매했던 마늘쫑 1/3? 1/4 정도였는데 오래 볶고 식으니 나름 맛났어요!! 그래서 맨입에 사실 서서 볶으면서 막 계속 퍼먹었고 ㅋㅋ 남은거 식고 나서 먹으니 더 맛났어요 그리고 남은 세척해서 물뺄려고 두었던 남은 양들 추가로 볶습니다~~ 멸치 넣어도 좋을거 같고(제 취향) 앞으로 요걸로 레시피 고정할게요 감사합니다^^

냉동실에 대패삼겹이 놀고 있어서 ㅋㅋ 볶아봤어용 두부가 없네??!! ㅠㅠㅋㅋ 맥주 안주로 걍 먹을려구용

겉절이를 사랑합니다 ㅋㅋ 무슨 채소 야채던지 전부다요 ㅋㅋ 어저께 미나리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남은 미나리 갖고 왔는데 검색해서 바로 따라해봤어요 요알못 똥손 인생 첫 미나리겉절이 두부랑 같이 먹으니 꿀맛❤️ 감사합니다^^

우와~~~~^^ 어릴때 엄마가 해주셨는데 엄청 좋아하던 반찬인데 나이 38 되도 요알못이라 할줄 모르다가 어제 시장 지나가면서 보이길래 고민하다가 만개의레시피 믿고 사와서 집에 와서 무쳤어요 내 인생 첫작품 비주얼 나름 그럴듯?? 맛도 엄마맛만큼은 못해도 10분의 1만큼은 비슷한 느낌이고 앞으로 이걸로만 해먹을께요 ❤️❤️❤️

진맛김 반장김을 구매해서 레시피 찾아 인생 첫 달래장이에요^^

오늘 양파가 없어서 대파를 넣었어요 ㅠㅠ 새송이 버섯 잘라 넣고요~~^^ 양념 넘 맛있네요

37년 평생 첫 꽈리고추볶음 ㅋㅋㅋ 재료도 간단하고 레시피도 쉬워서 요걸로 선택했어요 다진마늘을 제가 좀 많이 넣었네요 참기름도 한숟가락 넣다가 확 부어져서 ㅠㅠㅋㅋㅋ 두숟가락 이상 들어간거 같고 깨도 많이 뿌렸어요 버섯은 뽀나스로~~ 생생했던 꽈리고추가 한참 볶으니 짙은색에 간이 좀 배였어요 담엔 양념조절 잘해서 재도전 해야겠어요 그래도 뭔가 나름대로 맛은 나요!!

요 소스 레시피로 버섯 오뎅 양배추 양파 대파 다 넣고 볶았어용ㅋㅋㅋ

요리 1도 못하는데 레시피 보고 용기내서 도전!! 신랑이 맛있다네용^^ 고추가 없어서 못넣어서 아쉽~~^^

신랑이 맑은 콩나물국이 먹고 싶대서 요 레시피로 도전!! 맛나네용♥️

음~~~ 맛나네용^^ 신랑은 미역종류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 신랑꺼는 미역빼고 오이만 넣고 제꺼는 미역이랑 오이랑 듬뿍 새콤달콤 시원 맛나네요

6개월 넘어가는 우리 아기 쌀미음. 애호박 감자 고구마 브로콜리 등등 하고 처음으로 소고기미음이예요 요알못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라 레시피 엄청 고민하다 요걸로 선택해서 우리아기 첫소고기 미음!! 잘 먹어주면 좋겠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