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소스가 맛있었다고 하네요.
달팽이
2023-06-26 10:11
청양고추를 넣어서 먹으니 입안에서 감칠맛이 돌더군요..한끼 뚝딱 잘 먹었습니다.
달팽이
2023-06-13 20:27
생일 아침에 한번 끓여봤는데...처음 끓여봐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 맛이었습니다. 미역국은 조금 인내하면서 끓여야 하나봐요..조금 심심한 맛이었는데 그나마 밥을 말아먹으니 좀 나았습니다. 처음 끓여본 것 치고는 만족합니다.
달팽이
2023-06-10 17:41
아이들과 간단하게 해 먹어봤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카레가루를 레시피보다는 한스푼 적게 넣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손이 컸나봐요
달팽이
2023-06-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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