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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부추가 많고 날이 추워 끓여봤는데 시원 담백 깔끔한 것이 정말 맛있었어요:) 굴 좋아하는 신랑이 연신 감탄해가며 리필까지 해서 맛있게 먹더라구요 ㅋㅋㅋ

    -yj831109

    2019-12-15 18:46

  • 초반에 국물 너무 적게 넣었다가 태워먹고 ㅎㅎㅎ 다시 끓였는데 다행히 맛있었어요^^ 황태 자체가 충분히 짭짤하니 소금은 소량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yj831109

    2019-12-14 12:02

  • 전날 자극적인거 많이 먹어서 위에 무리 안 가는 걸로 골라 끓인건데 정말 맛있었어요^^

    -yj831109

    2019-12-08 11:13

  • 레시피 그대로 했을땐 물이 너무 없어 뻑뻑했는데 다시 물에 담궈놨다가 팬에 볶았더니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졌어요!

    -yj831109

    2019-11-29 19:07

  • 파프리카는 빨간색밖에 없고 버섯도 표고만 있어서 글케 했는데도 진짜 맛있었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청양고추도 하나 추가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금요일 저녁 한 끼 잘 먹었습니다:)

    -yj831109

    2019-11-29 18:54

  • 다른 분들 댓글 보고 알배추랑 청양고추 더 넣어서 했더니 중국요리 같고 향이 살아있는게 맛이 좋더라구요 방법도 간단하고 금방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yj831109

    2019-11-27 15:58

  • 청양고추 하나 넣고 오래 끓였더니 맛있었어요:)

    -yj831109

    2019-11-23 11:12

  • 맛있어서 신랑이랑 각자 밥 두 공기씩 먹었어요 ㅋㅋㅋ 집에 깍두기가 많아서 묵은지랑 반씩 섞었고, 두부 없어서 안 넣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

    -yj831109

    2019-11-13 18:40

  • 자반고등어 구입해서 했기 때문에 레시피보단 양념을 적게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yj831109

    2019-11-11 20:15

  •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운 편이라 청양고추는 안 넣었는데 오랫동안 푹 끓였더니 맛있었어요^^ 덕분에 주말 아침 한 끼를 아주 잘 해결했네요 ㅋㅋㅋ

    -yj831109

    2019-11-10 10:37

  • 맛있는데 육개장 특유의 깊은 맛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다음엔 사골육수 넣고 채소도 더 많이 넣으려고 해요^^

    -yj831109

    2019-10-30 18:59

  • 단 맛 많이 나는거 안 좋아해서 물엿 대신 매실액 넣었구요, 설탕 매실액 둘 다 반 숟가락씩 덜 넣었더니 딱 좋았어요^^

    -yj831109

    2019-10-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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