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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치다시마육수 없어서 멸치다시다 쬐꼼 뿌렸더니 신기하게 맛있어졌어요. 무나물 이렇게 볶으니 신랑도 감자같다고 하면서 잘먹네요. 감사합니다.

    요린수린

    2024-03-10 20:28

  • 덕분에 깻잎 버리지 않고 쉽게 만들었네요

    요린수린

    2023-08-21 05:39

  • 취나물이 억세고 창창한걸사서 이걸어떻게 먹나 고민하다 덕분에 요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향과 맛은좀 쎈거 같아요..

    요린수린

    2023-07-23 15:34

  • 워낙 요리를 못해서 정말 간단한 레시피를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먹어보며 먹어보며 했는데 참기름 까지 넣으니 대충 먹을만해지는군요^^

    요린수린

    2023-04-28 18:09

  • 이렇게 쉽네요! 요리자신감 1단계상승! 어려워보이던 버섯요리를 덕분에 도전했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파랑 마늘도 넣어봤네요

    요린수린

    2023-03-01 13:15

  • 버릴뻔한 쉬어터진 김치를 덕분에 살렸네요. 근데 왜 무우를 채썰어야하는지를 먹어보니 알겠네요. 무우를 대충 귀챦아서 크게크게 썰으니 쉰맛이 그 안쪽에서 나오는군요.. ㅠㅠ 담에는 아주 잘게 채를 썰어야겠습니다...

    요린수린

    2023-0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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