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어서 정갈한 한 상 차려드릴려고 살펴보던 중에 어머니가 가지랑 호박을 좋아하셔서 레시피대로 요리해봤습니다. 정말 맛있다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께 한 상 제대로 대접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Gojic_C (Gojic_C)
2023-01-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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