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맛있게 먹었어요. 많은 분들 해보시라고 댓글 남겨요. 저는 칼집앞다리살로 했고 겨자가루 없어서 연겨자 적당량으로 대체 했습니다. 제가 알던 레시피보다 이게 더 맛있네요.

맛있어요. 상추 넣으니까 더 좋네요. 새우탕과의 궁합도 좋구요. 한끼 든든히 먹었습니다. 추천!

맛있게 먹었어요. 당근채 사진처럼 많이 넣어도 다른 재료들이 섞이니까 전혀 거부감이 없는 맛이예요. 당근 때문에 고민이라면 도전해봐도 괜찮아요.

안 짜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이 되직해서 바를때는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잠시 놔두니 숨이 죽어서 먹기에 딱 좋은 상태가 됐구요. 무쳐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연한 얼갈이 보시면 이 레시피로 요리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소중한 레시피 나눔 감사드려요~

그 동안 해봤던 레시피 중에 제일 맘에 드네요. 멸치 육수를 안 넣어도 액젓이 안 들어가도 맛의 조화가 좋아요.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냉동실 얼려놓은 고사리 꺼내서 뚝딱 해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해요.

soso 기대보다 더위사냥 맛은 별로 안 느껴져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밖에서 먹던 팟타이보다 입맛에 더 잘 맞네요. 좀 짤 수 있으니까 소스 부으면서 간을 보시든지 야채를 더 넣으세요

닭가슴살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이 레시피로 도전해봤는데 엄지척!!! 양념통닭 같은 달달함보다 숯불바베큐나 닭꼬치 같이 매콤한 소스를 원했는데 만족입니다. 청양고추 1개 총총 썰어넣고 베트남고추 2개 잘게 부숴서 넣어줬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잘 적어놓으려고요.

날계란 싫어하는 가족 있어서 계란후라이로 올렸는데 괜찮았어요. 명란젓 소진 겸 도전해봤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붓카케 우동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양이 딱 좋네요. 맛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