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이
토렴은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가 따라냈다가를 반복하는것인데, 뜨거운 국물을 붓고 휘휘 저어서 고기가 부드러워지면 곧바로 국물을 따라내면 됩니다. 잠깐이니까 10초~15초 정도인것 같아요.
2018-04-01 21:04
세실이
잘라놓은 고기는 냉장 또는 냉동보관 하면서 먹는데, 드실때 두세번 토렴해서 먹는다고 그림과 설명이 본문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탕처럼 끓여도 괜찮지만 토렴해서 드시는것이 더 맛있습니다.
2018-04-01 09:27
세실이
고기없이 멸치육수 진하게 끓여서 해도 구수하고 맛있어요.
2018-03-16 17:17
ycjhhm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밥전에 파프리카와 양파의 달큰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좋아요.
2017-10-14 16:00
ycjhhm
명절에 남은 두부로 간단하게 김치볶음 올려서 카나페 만들었더니 모두들 맛있게 먹네요^^
2017-10-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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