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똥
울신랑 교촌치킨 넘 조아하는데 오늘 주말에 축구까지..2시간걸린다는데 오늘 님 레시피보고 제가 정성껏 만들어줘야겠어요!! 맛은 장담못하지만^^;;
2010-06-26 20:19
아똥
임신10주차 예비맘인데.. 요즘 자나깨나 갈비찜이 땡겨서.. 맛있게하는 식당도없고(조미료떡칠..) 집에서해먹자니 하다가 지칠듯.. 님의 레시피만봐도 군침이 마구솟네요!!!
2010-04-24 12:58
아똥
파김치 먹은후에 오래가는 냄새땜에 주저했는데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2010-02-17 19:19
아똥
아~ 어제 마트에서 넘 통통 맛나보이는 표고가 아주 저렴하길래 뭘할지도 생각안하고 사다놓곤 고민중이였는데.. 님덕에 오늘을 채식식단을 시작한 우리 신랑과 제가 재미좀 보겠는데요~~ ^^ 맛나게 먹을께용!!
2009-11-10 16:08
아똥
어려울것같았는데, 잘 배워갑니당^^
2009-10-22 22:59
아똥
잘 배워가요^^
2009-10-22 22:56
아똥
울신랑 꼬막 완전 미치는데~~!! 감솨해요, 잘배워가요!!
2009-10-22 22:53
아똥
신혼초라 밑반찬하기가 넘 어려운데~ 잘 배워가요^^
2009-10-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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