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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찌는거 무서워서 마요네스소스는 잘 안먹어요.집에서 만들어 먹음 그나마 괜찮고요.
마요네즈소스 하나 안들어가고 단호박이랑 물로만 저절하시면 촉촉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2013-09-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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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재배에 성공해서 최근에 알려진거라 시장에는 없을거 같아요.
위의 본문 글 맨 아래에 제 블로그 링크해 두었는데 클릭하시면 김금순 도덕마을님 있어요.
그분이 재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3-08-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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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 냄새 하나도 안나요. 강황이 아주 조금 들어간거라 그런가봅니다.
2013-08-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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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초 줄기를 잘라서 물에 넣으면 뿌리가 자랍니다. 이게 삽목이라고 하는데요
뿌리난 명월초를 땅에 심고 물과 햇빛만 있으면 잘 자란답니다.
생으로 먹어도 아삭하니 먹을만하고 샐러드나 장아찌. 김치담가도 맛있더군요
화분에 심어보세요. 여름엔 왕성하게 잘 자라는데 겨울엔 실내에 들여놓으세요
밖에서 월동은 안되거든요.
부디 건강하세요.
2013-08-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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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구마 1개를 큼직하게 3~4토막 냈는데
더 작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2013-08-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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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에게 확인해봤는데 저 연두색 고추는 당뇨에 좋다고해서 '당뇨고추'라고 이름 붙여진거라고 합니다.
'당조고추' 라고도 합니다.
2013-08-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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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리태 볶은 걸 사용했는데 생콩가루도 익으니까 괜찮겠지요.^^
2013-08-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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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덖는다고하는데 이해가 쉽도록 볶는다는 단어를 사용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볶고 안볶고의 차이는 차 맛을 좀 더 끌어 올릴 수 있어요.
녹차잎을 그냥 말려 먹는 경우는 별루 없는 것처럼 볶으면 좀 더 구수한 맛과 쓴 맛을 제거시킬 수 있습니다.
글 본문에 언급했지만 건조해서 드시는 방법도 있고 그걸 뜨거운 물을 부어 차처럼 마셔도 됩니다.
반갑습니다.
2013-07-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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