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삶
저렇게 오랜 시간 걸려서 만든 차를 손님께 대접하면
뿌듯하시겠어요^^ㅎㅎㅎ
2013-11-21 18:18
꼬구마
우와~ 따뜻한 국물 생각날 때 좋을듯요ㅎㅎㅎ
2013-11-21 14:00
톡톡톡
이제 딱딱한 고구마튀김 말고
고구마빠스 해 먹는 걸로 바꿔야겠으요ㅎㅎㅎ
2013-11-21 13:59
톡톡톡
색감이 참 이쁘네요^^
음식도 참 맛있을듯요ㅎㅎㅎ
2013-11-21 13:58
톡톡톡
전 파스타 중에서도 저렇게 해물이 들어간 게 참 맛있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솨요^^
2013-11-21 13:57
톡톡톡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먹으면 딱 좋을듯요^^
2013-11-21 13:56
엄마의사랑
색깔은 좀 까맣지만 더 맛은 있겠죠???
육포를 만들어 드시다니.... 대단하시네용ㅎㅎㅎㅎㅎ
2013-11-21 09:37
엄마의사랑
엄마의 정성이 담겨져 있네요ㅎㅎㅎ
저도 저렇게 음식을 할 날이 오겠죠?????
2013-11-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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