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ancy002
늘 사랑스런 댕
김치 사거나 혹은 받아서 먹던 사람입니다. 김치를 제가 할수있다니.. 지금 3번째 담궈먹고있는데 신의 혀 라고 지칭하는(처음 김치담근다할때 비웃었던) 저희 남편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ㅎㅎㅎㅎ 어깨 힘 좀 줬습니다~^^
2020-08-13 18:18
by 얌무
늘 세심한 팁 설명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도움이 진짜 많이되요! ㅎㅎ
2019-10-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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