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nmom
재료가 김밥일줄이야..!! 너무 멋스러워서 가지요리인가 하고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 항상 남은 김밥은 버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전으로 부쳐 먹는 방법이 있었네요~^-^ 저도 김밥 허고 남은걸로 부쳐서 간식으로 먹어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6-08-07 10:38
rianmom
워킹맘으로 늘 바쁜 아침 남편 출근길에 계란토스트만 해줬었는데. 생각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더 영양가 있는 토스트를 해줄 수 가 있었네요~♡ 햄 좋아하는 남편이라 햄을 추가해서 만들어 봐야 겠어요. 혹시 양배추랑 계란물을 하루전날 만들어 놔도 괜찮나요? 아니면 야채만 준비해뒀다가 만들기 직전에 계란물 만들어서 하는게 더 좋을까요? ^^
2016-08-06 23:28
rianmom
골뱅이는 무침으로만 만들어서 먹었는데 참 새롭더라구요♡ 이거 보고 오늘 저녁에 만들어서 어린 딸아이와 요즘 매일 늦은 퇴근 하는 남편 간식으로 와인도 함께 한잔 했네요. 평소에 버터를 넘 좋아해서 버터랑 마늘을 좀 많이 넣었더니 더 고소하더라구요 ㅎ^-^
2016-07-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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