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서재인
12월의꽃
액젓이라고 안써있고 멸간장이라고 써있어서 뭘까 고민하다가 멸간장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보통 겉절이엔 액젓을 넣으니 집에 있는 액젓넣고 했는데 맛있어요~ 양념도 간단한데 신랑도 맛있다네요ㅎ
2017-08-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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