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살려주는 새콤달콤한 반찬! 무생채를 소개합니다~

무하나 사서 끓여먹고 볶아먹고 조려먹고 무생채까지 해먹으면 큰무하나가 뚝딱 없어지겠지요~~바람들날 없다는~ 무생채 조물조물 맛나게 무쳐서 밥에 올려 무생채비빔밥으로 먹었더니 굿!이네요~

오늘 소개드릴 밑반찬은 무생채입니다. 제가 가장 만만하게 하는 밑반찬중에 하나인데요.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것이 입맛을 돋구어주지요.

오늘은 지난 주 금요일에 만들었던 집밥 백선생의 무생채무침을 소개해 드릴게요~

매콤새콤함이 매력적인 무생채소금보다 액젓을 넣는것이 포인트인 쉽고 빠르게 만드는 반찬입니다

시원하고, 아삭하고, 매콤하고~~ 두말 필요없는 굴 무생채

아삭아삭 맛있는 무생채~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씨가 알려주신 손쉬운 무생채 만드는 방법이예요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고 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 무생채!

이거하나만 있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