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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2017.01.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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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출출해져서 된찌끓여 밥먹으려고요~~
늦은 시간에 뭐하는건지..
댓글 35

혼밥하는뇨자422017-01-06 23:54:21 |신고

창현맘♡40 대신 아침 안먹어서 두끼먹었으니 괜찮아하며 핑계 만들어놓고먹네 ㅎㅎ

창현맘♡402017-01-06 23:56:03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울언니 뱃살아 뱃살아~ㅋㅋ나오지마라~~오늘은 봐줬당^^

공깃밥372017-01-06 23:57:04 |신고

저두 방가워여 앞으루 잘부탁드려요^^

혼밥하는뇨자422017-01-06 23:57:05 |신고

창현맘♡40 ㅎㅎ 눈물나게 고마워😆

창현맘♡402017-01-06 23:57:34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울면서 밥먹으면 체해요^^뚝~

혼밥하는뇨자422017-01-06 23:57:49 |신고

공깃밥37 저두 잘 부탁해요~

혼밥하는뇨자422017-01-06 23:58:19 |신고

창현맘♡40 아라써 눈물쏙~~

결정요ᆞ알콩맘432017-01-07 00:26:26 |신고

항상 눈팅만 했는데 찌개가 굿이네요 요즘 힘도 들고 아픈데 진짜 먹고싶네요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00:28:26 |신고

결정요ᆞ알콩맘43 감사요~근데 어디가 아프신가봐요?

결정요ᆞ알콩맘432017-01-07 00:29:25 |신고

아니요 친정엄마가 며칠전 돌아가셨어요

결정요ᆞ알콩맘432017-01-07 00:29:58 |신고

그전부터 가입은 했는데 눈팅만 하다보니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00:30:47 |신고

결정요ᆞ알콩맘43 아이고~~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드시고 했을텐데 식사잘 챙기세요~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00:32:21 |신고

결정요ᆞ알콩맘43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결정요ᆞ알콩맘432017-01-07 00:32:23 |신고

감사합니다

체리다둥맘422017-01-07 01:08:14 |신고

지금자려고 했다 들어왔네
밥은 맛나게 묵었지?
잘자 팅구 ㅋㅋㅋ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01:09:21 |신고

체리다둥맘42 밥은 아까 먹었구 이제 나도 잘려구~~잘자구 낼봐🤗

코코100002017-01-07 01:41:29 |신고

찌개만 있음 밥 해결 되는거 아닌가여?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01:42:41 |신고

코코10000 전 혼자 먹겠다고 밑반찬은 잘 안해지더라구요~김치종류는 전부 엄마집에서 가져다먹구요😆

모스2017-01-07 02:33:48 |신고

찌개맛깔나게참~잘끓이셔요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03:04:19 |신고

모스 그리봐주시니 감사요~

모스2017-01-07 03:05:24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연륜의내공은 무시못하죠~저는 아직따라갈수없는..ㅋ맛있게드셨나요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03:07:47 |신고

모스 네 맛있게 잘먹었어요~ ㅎ

모스2017-01-07 03:25:37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저도먹고싶네요 ㅋ

코코100002017-01-07 04:34:58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아이쿠나 부러 버러. 부러우면 지는 건데;,,,,,,

코코100002017-01-07 04:40:53 |신고

혼밥하는뇨자42
난 울엄마가 해 줄때 그때 못 먹은게. 그게. 좀 서럽네요.

나는나써니2017-01-07 05:06:29 |신고

나는나써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오드리될뻔♡♡♡2017-01-07 07:59:35 |신고

혼밥하는뇨자42
시간..나이...다 숫자에 불과잖아요.,ㅎㅎ
그런거 따지고 살기 있기없기?
스트레스만 안받고 사는게 건강에 최고인거 아시죵?~~~~^^

응답하라19782017-01-07 09:20:02 |신고

응답하라197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22017-01-07 10:24:51 |신고

오드리될뻔♡♡♡ 완전 공감요~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사는게 최고죠😄 코코10000

iKmi2017-01-07 15:03:29 |신고

ㅎㅎ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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