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어젠 그렇게 햇빛이 땃땃하더니 오늘은 또 햇님이
들어가셧네요^^ 썰렁한 아침 얼큰한 고추장 찌개가 생각이
나서 부랴 부랴 밥 앉히고 찌개 끓여 뼈없는 조기 꾸어서 분소랑 계란 말이해서 아침 해결요~^^ 오늘도 변함없이 바쁠듯
하네요^^ 날씨가 추버 오늘도 낑겨 낑겨 입고 나가야겟어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들 되셔요^^
촌아짐 ㅎㅎ바쁜건 항상 똑같궁~
아픈건 이눔의 팔이 문제궁 ㅎㅎ 거기에 플러스
머리가 뽁딱 뽁딱 거려서^^ 내 나름 도 닦고 잇다능~^^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멀티가 안되야~~ㅎㅎ 맘이 안 편하니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힌다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맘이 좀 편해지면 다시 포스팅도 하구 할게^^ 우린 또 카스에서도 보면 되잖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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