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새해 기운을 쭈욱 이어 ㅎㅎ
아침엔 얼려두엇던 사골 국물 꺼내 떡만둣국 끓여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맛잇게 먹엇슴돠~^^ 네가족에서 이젠 별이까지
한 자리 떡 하니 자리 잡아 시끌 버끌 아주 정신 없는
새해 아침을 보낸듯요 ㅎㅎㅎ 오늘은 이틀 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산에 눈이 한 가득 왓다는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또
출동 준비 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잘 놀고 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끌벅적 떡국 먹는 맛진 시간이 느껴져서 참 좋은데~
매해 해 오던 새해 떡국먹기 손님초대를 올해 처음으로 패스하고 ,널널한 아침에 시엄님댁 새배다녀 와서 이제 우리도 떡국 먹을 준비해야혀.
별이네 맛난 떡국 냄비 통째로 들고 오고프다.
별이 환한 미소에 완전 빠져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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