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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0
2016.12.30 17:28
5
32
김장김치에 꼬기꼬기~저는 익혀서먹어야할것들은 너무최선을다해 익히는편이라 좀 퍽퍽하게보이죠?저는 이렇게 삶아야 먹을수있거든요^^
댓글
37
이전댓글 더보기
꼬기사랑41
2016-12-30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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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왜이리 맛나보임요.
쭉~쭉 찢어 밥위에 올려먹고 싶은 맘입니당~
코코10000
2016-12-30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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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이 덩어리로 사자 하는거. 안 사 왔는데. 다시 가서 사야 할듯요.
전주연37
2016-12-30 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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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좋죠...먹는 스타일이.있으니
사랑한스푼♡40
2016-12-30 1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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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엔 꼬기👍
딸기맘
2016-12-30 2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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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낼름
2016-12-30 2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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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창현맘♡40
2016-12-30 2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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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역시 꼬기에는 김치가 최고야^^그냥 김치가아니라 엄마꺼김치ㅎㅎ
창현맘♡40
2016-12-30 2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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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다둥맘42
너무삶았죠?이런거 싫어하신분은싫어하시더라구요.퍽퍽하다고
창현맘♡40
2016-12-30 2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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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아까는 정말고생많았어요^^근데 나 끝나고 밍키가 바톤터치할줄은 몰랐어요ㅍㅎㅎ
창현맘♡40
2016-12-30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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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
저는 이렇게 완전 팍 삻은게좋아요^^비계를 못먹거든요.
창현맘♡40
2016-12-30 2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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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김치 척 올려서 맛있게먹었어요^^꿀맛까지는 아니구 엄마김치가맛있어서 좋았던거같아요
창현맘♡40
2016-12-30 2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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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41
김장김치는 칼을데선안되요^^양손으로 쭉쭉찢어서 접시에 푸짐하게담아서 식탁에올려야 맛나게보이고 맛있는거같아요^^
창현맘♡40
2016-12-30 2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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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고기는 어떤고기든 다 맛있는거같아요^^다 제각각 맛이다르니깐...쌔미야사진 저장했어요
창현맘♡40
2016-12-30 2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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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저는 비계를 못먹거든요..완전 살코기만...그리고 완전 많이많이 삶아야먹어요.
창현맘♡40
2016-12-30 2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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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0
김장도 친정엄마표김치가 최고에요^^
창현맘♡40
2016-12-30 2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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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감사합니다^^
창현맘♡40
2016-12-30 2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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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감사감사해요^^
낼름
2016-12-30 2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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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0
창현어무니 새해 복 받으세횰~헤헤😆
cuore♥♥
2016-12-30 2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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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특히 돼지고긴 못먹는 초딩입맛^^;그래도 동생네고긴 침고이게 맛나보여~솜씨쟁이😎😎새해엔 더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기~~해피 뉴이어~^^
창현맘♡40
2016-12-30 2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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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땡큐땡큐요^^낼름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창현맘♡40
2016-12-30 2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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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돼지고기 못드세요?저도 결혼하기전까지는 돼지고기먹못었는데 창현이같고부터 갈비로시작해서 삼겹으로 수육으로~~많이 바뀌더라구요..그대신 비계부분이나 육즙이많이나오게 삶아진고기는 못먹어요.완전 완전 최선을다해 익혀야해요ㅎ언니 날씨가 많이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동생 왕언니께 큰절올려요~보셨어요?저 큰절하는거?못보셨다해도 다시 해드릴수없어요.큰절 두번하면 안되니깐요~언니는 소중하니깐~
전주연37
2016-12-30 2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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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0
ㅋㅋ퍽퍽살 좋아하시는구나~~^^그럴수도 있죠
창현맘♡40
2016-12-30 2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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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육즙많이 나오는거 못먹어요..돼지고기도 창현이가져서부터 고기먹기시작해서 지금은 완전완전좋아요^^밀가루나 빵 떡종류도 왠만해서는 입에되지도않았는데 둘째같고부터 밀가루가 어찌나땡기는지.칼국수한번먹고 완전 뿅가서 시장에만가면 칼국수만먹고왔어요.그래서 그런지 살이 장난아니게 피둥피둥 오르더라구요~~
전주연37
2016-12-30 2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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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0
ㅎㅎ고기는 적당히 먹어줘야하니 좋으네요..ㅋㅋ뭐든 골고루가 좋긴해요 😁😁👍
창현맘♡40
2016-12-30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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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맞아요^^적당히 골고루먹어야하는데 하나에 맛들이면 게속 먹으니 그게 문제인거같아요^^근데 우리 언니동생하기로하지않았나요?그런거같은데 하다보니 게속 존칭쓰고있는거같아서..갑자기 말놓자니 실수인가싶어서 게속 존칭쓰는데 왔다리갔다리하네^^내가 실수하는건가요?ㅍㅎㅎ이게 뭐야~
창현맘♡40
2016-12-30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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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오랜만에 대화하다보니 아리송~~
응답하라1978
2016-12-31 0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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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78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천사올리브
2016-12-31 1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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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수육..저두 저녁에 해먹어야겠어용☺
iKmi
2017-01-02 0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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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mi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콤스윗맘
2017-01-04 0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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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에 고기~~~ 아우!!! 넘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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