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밍키맞다! 생물 잘 못먹는 밍키가 양념게장은 먹는다고 했지^^
그 언젠가 부산가서 밍키랑 마주하는 날~~~~ 우리 뻘건 양념게장 뜯어보자구.
방금 밍키네 놀러갔더니 좋은 소식,맛진 이야기가 한가득~~~ 언니 미소 절루 짓다 왔지.
고운맘 밍키야!!! 참 이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은거 알지?
내사랑 준우,재이준우재이에게 항상 맛난 음식이며 좋은 경험들 시켜주려 노력하는 멋진 엄마!!!
그런 모습에서 준우재이가 참 많이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야.
준우재이 맘도 올 한해 열심히 달려왔음에 박수를 보내고,
내년에도 우리 요렇게 서로를 바라봐 주면서 함께 행복해 주고 격려해주고 힘되주는 만레 이웃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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