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날
늘 그래 왔듯이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집에서 모였지요
엄마 우리부부 울 아들 둘
시누하구 두딸
그딸네 부부와 두달된 아들
시동생 부부
그리고 시외삼촌의딸네 부부와 두딸내미
그리고 쌔미야
한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함께 나누다가
다들 돌아가고.......
아는 언니네 집에 가서는 신랑만 술마시구 집에 오니까
11시반이네요.
하루가 넘 길었어요.
그래두 함께 모여서 나눌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낼은 좀 딩굴딩굴 할수 있을것 같네요
아들이 와잇 러시안 만들어 줘서 맛나게 마셨네요
쌔미야두 피곤한가 봐요
클로즈업 해서 찍어두 세상모르게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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