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절기로 동지..... 집에 사다 놓은 팥이 엄서서...... 그래도 엄마가 이야기라두 해 주심 빨랑 마켓에 가서 사다 할텐데.......
나이가 드시니까 그마저나 ..... 어젠 일찍 잠들었다가 11시반에 깨서. 자려구 하구 또자려 하다가. 결국 못자구
해서 잡채로 뭘할수 있을까?
그냥 저냥 만들어 보구.
아침 남 일어날때. 자러 들어가선 잠깐 눈붙인다는 것이 10시.
omg.... 아침에 인나서. 샐러드 해드리고 울집 큰 아가...ㅋㅋ. 난토마토에 커피 한잔.
울 쌔미야는 큰아이가 선물로 준 메트에서 꿀 잠중.......
꿈까정 꾸면서. 음냥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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