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오늘 아침은요 오랜만에 시금치 무쳐서 돼지고기에 파랑 볶다 마파두부 아주 매움이랑(근데 별로 안 매워서 고추 하나 또 썰어 넣엇네요~) 엄마표 김치랑 해서 아침 차렷네요~^^
근데 우리 큰 따님 또 뮈가 맘에 안 드시는지 깨작 깨작~
요즘 도데체 왜 쟤까지 힘들게 하는지 몰겟네요 ㅡ.ㅡ
진쫘 또 숟가락 뺏고 싶엇음요~ 밤에 유난스레 깬 별이 덕에
아침에 피곤한날 저러면 너무 얄미움요~
학교들 보냇으니 이젠 일 갈 준비 할 차례네요~
밤에 그렇게도 깨시던 별인 오늘 왜 일케 바지런을 떠시는지
아치므 7시부터 일어나 노시네요~ㅎㅎ
오늘도 퐈이링 해요^^
코코10000 ㅎㅎ 웰컴요~^^
그러니까요~ 죽여 살려~~! ㅎㅎㅎ
확 그냥 막 그냥 냅두야죠잉~~^^
앨제 우쓍~
사시미때문에 나한테 딴지를 ㅡ.ㅡ
그렇다면 더더욱 사줄수 없다능 ㅎㅎㅎ
꽁이♡26 ㅎㅎ 안그랫엇는데 요 몇일 그러네요~ ㅡ.ㅡ
달콤스윗맘 ㅎㅎ 매콤하니 맛낫어요^^
회를 그로니까 뜬금없이 어찌 먹여 준다요~ㅡ.ㅡ
지 아빠능 이 동네선 어디 가서도 회를 어지간해선
안 사 먹이는데 말이죵 ㅎㅎ 애들껀 꼭 자기가
해서 먹이는데 말이죵~ 이곳은 내일 까지 가요~
내일도 두시간이나 일찍 끝나는데 므하러 오라는지 모르겠어여~ 그냥 하루 일찍 방학 주쥐~~
바지런한 별이덕에 별이맘은 괴롭슴돠 ㅎㅎ
지지38❤ 그로니까~
내가 생선을 어디 가서 한마리 잡아오던지 해야쥐
아혀~~~ 먹구싶은걸 으찌 다 묵고 사는냐궁
ㅡ.ㅡ 하랑이 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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