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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댕이mam 2016.12.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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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구찜했는데 국물이쫌많은듯 우리아들 줄려고 조기한마리구웠는데 신랑왈 자기꺼냐고물어보길래 아니라고하니 헛웃음치네용 오늘하루도 힘든육아로 하루마무리합니당~~
댓글 9

꼼지락♡2016-12-21 21:48:01 |신고

꼼지락♡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꼼지락♡2016-12-21 21:48:24 |신고

푸짐하고 맛난 밥상
아구찜먹고 밥비믄 최고일듯해요

복댕이mam2016-12-21 21:49:29 |신고

꼼지락♡네~~~감솨합니다

창현맘♡2016-12-21 21:53:37 |신고

복댕이가 아들태명인가요?울 큰아이태명이 복덩이였는데ㅋㅋ그래서 태교할때 복덩이라고 부르지않고 덩아덩아~불렀어요^^조기를 한마리 더 구워서 신랑분도들이지 그러셨어요ㅎㅎ

복댕이mam2016-12-21 21:59:05 |신고

창현맘♡ 네태명이복댕이였어요ㅋ 이거는어제한 저녁이공 오늘저녁은 그래서 조기다섯마리꾸어서줬네용ㅋ

창현맘♡2016-12-21 22:00:50 |신고

복댕이mam 헉~다섯마리씩이나^^신랑분 입이 귀에걸리셨겠는데요ㅎㅎ

케라라2016-12-21 22:31:37 |신고

아가~아가~진짜 복땡이~~이쁘요♡♡

왕눈이22016-12-21 22:34:07 |신고

왕눈이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벼리동이2016-12-22 00:22:54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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