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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군 2016.12.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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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영 안좋아 퇴근후 혼술합니다.날도 춥구 사람한테 상처도받다보니 술로 달래봅니다.
댓글 15

아카시아♣2016-12-08 00:01:04 |신고

아카시아♣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서윤♥서정맘2016-12-08 00:24:33 |신고

서윤♥서정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벼리동이2016-12-08 00:32:37 |신고

벼리동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코코100002016-12-08 02:35:22 |신고

코코10000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22016-12-08 02:35:30 |신고

맛난 음식과 한잔의 술로 모두 다잊고 즐술하세요~~

코코100002016-12-08 02:36:57 |신고

사람한테 상처 받은건 사람한테 치유 받아야 해요. 잘 오셨어요 만레에서 치유 쬐만큼이라두 받으셔요. 제가 함 팍 팍 드릴게요.

낼름2016-12-08 03:19:13 |신고

낼름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프리지아향기꿀꿀2016-12-08 06:28:33 |신고

프리지아향기꿀꿀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꼬기사랑412016-12-08 07:35:13 |신고

꼬기사랑41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조밍키2016-12-08 07:56:37 |신고

훌훌털고 오는은 기분좋은일만 있었음 합니다^^

찌루군2016-12-08 09:19:50 |신고

아카시아♣,서윤♥서정맘,벼리동이,코코10000,혼밥하는뇨자42,낼름,프리지아향기꿀꿀,꼬기사랑41,조밍키 고마워요! 좋은하루 되세요.^^

조밍키2016-12-08 09:27:35 |신고

찌루군 님두 홧팅요^~^//

Seungyeoncho2016-12-08 09:33:46 |신고

Seungyeoncho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Seungyeoncho2016-12-08 09:35:00 |신고

어떤 상처인지 〰

Seungyeoncho2016-12-08 09:35:04 |신고

Seungyeoncho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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