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요~
안 먹고 자자니 뭔가 허전하궁 먹자니 부담시럽궁~
고민 고민하다 묵자!~ 하구선 ㅎㅎ밥통을 여니 감사하게도
딱 한사람 몫의 밥이 잇더라구요 ㅎㅎ
둘째에게 먹겟냐고 물엇더니 먹겟다공~
그래서 비볏슴돠~
불고기 남은거에 채나물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 뿌리고
김 썰어 넣고 고추장 넣어 비벼 비벼♩♬♩♬ㅎㅎ
세숫깔정도씩 먹으니 없어 살짝 아쉬웟지만 ㅎㅎ
무리하지 않고 맛나게 먹엇으니 만족요^^
이렇게 하루 마무리 합니다~~^^ 별이도 자구용
저도 이제 코~~~ 자러 가유~! 낼 뵐께용 굳나잇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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