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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19:06
6
28
야채 안먹는딸 호박,당근,양파 다져서 넣어더니 골라내지 못하고 먹네요~~😆다른때는 계란이랑 베이컨만 넣어서 볶아줬거든요~~야채왜 넣었어 하면서 맛은 있다면 잘 먹네요 ㅎㅎ😄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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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1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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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큰아들은 시어머님이 ~~ㅋ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1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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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26
🤗🤗
조밍키
2016-12-05 2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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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앞으로 쭉 다져서 줘야겠어용ㅋㅋ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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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전엔 아예 야채 들어가면 손도 안되더니 요즘은 쫌 나아진거 같아서 시도해봤는데 먹더라구요~~앞으로 쭉 조금씩 야채 다져서 넣어야겠어요😄
조밍키
2016-12-05 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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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이것또한 만레효과아니겠어용ㅋㅋ저두만레때매 많이 부지런해졌어요ㅋㅋ엄마의 사랑으로 맛난음식 기대할께용~😘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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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만레덕인건 마져요~
울딸도 그리얘기하더라구요~~
낼름
2016-12-05 2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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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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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방가
코코10000
2016-12-05 2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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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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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
코코10000
2016-12-05 2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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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파를 안 먹었더랬습니다. 야채두 안먹구. 지금은 야채파예요^^
윤탱
2016-12-05 21: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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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탱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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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울딸도 그리됬으면 좋겠어요~
윤탱
2016-12-05 2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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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몰래 넣어야죵ㅋㅋㅋ저는어릴때 많이 속았어용ㅋㅋ😄
낼름
2016-12-05 2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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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보고싶어씀돠효 헤헤😆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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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나두~~바뻤나봐?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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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탱
이제 쭉 그럴려고요~~몰래몰래 살금살금 넣을려구요😆
낼름
2016-12-05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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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주말에 안 마시던 소주 마시다 정신 안드로메다로가셔서 폰 액정 시원하게해먹어서 오늘 고치고 왔어효.그 덕에 만레 마실도 못 하긍ㅋㅋ
냠이46
2016-12-05 2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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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살금 살금?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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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아잉 속상하당~ 수리비 만만치 않을텐데😢
낼름
2016-12-05 2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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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에효ㅠ13만원효 쌩돈나가서 잠깐 우울했었져 다신 소주는 안 마실라그요ㅋ
Seungyeoncho
2016-12-05 2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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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2
2016-12-05 2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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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재수 없었다고 생각해~~
나 같이 한잔하는 친구가 너 이쁘거 생겼데~~
낼름
2016-12-06 0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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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넴 그럴라그효 언닝~ 한잔하고 계시구낭~아이고 감사합니댜🤗전해쥬세효 혼밥언니듀 이쁜데 친구님도 아름다우실듯효~😆
Judy Han
2016-12-06 0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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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Judy Han
2016-12-06 0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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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은데요~~^^
야채가 맛잇는데 말이죠~ ㅎㅎ
딸렘들이 커가면서 먹던것도 안 먹을라할때 속상해요~^^
혼밥하는뇨자42
2016-12-06 0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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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네 많이요~~울귀염둥이 별이 뭐든 잘먹었으면 좋겠네요😄
혼밥하는뇨자42
2016-12-06 0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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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당근 내가 더 딸리지~😆😆
Judy Han
2016-12-06 0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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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2
지금은 뭐든 먹이는중요 ㅎㅎ
거의 야채 위주로요~^^ 근데 큰애들 보니 커가면서 안 먹을라는게 생기더라구요~^^
혼밥하는뇨자42
2016-12-06 0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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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아예 어릴때 먹이든지 쫌크니 친구들이 먹으니 따라먹더라고요~~
물론 싫어하긴하나 본인 스스로 쫌 알아가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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