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요~^^
일욜이라도 별로 주말인걸 못 느끼고 사는 별이 맘임돠~ ㅎ
여전히 변함없이 밤에 일어나 주시는 별이 덕에 선잠을 자다
아침 7시부터 일어날 준비를 하시더니 8시에 일으켜 세우더라구요~ 깨면 향해야하는 부엌으로 고고씽요~
어제 저녁도 안 묵고 잣더니 배가 살짝 허전해 어제 무쳐 두엇던 튜나 샐러드로 샌드위치해서 한입 베물고요~ㅋ
쌀 씻어 앉히고 소고기 미역국 끓여서 재워서 얼려두엇던 불고기 꺼내 당면이랑 야채 넣고 볶아서 잇는 밑반찬이랑 아침 차려 냠냠요~^^ 벌써 두시~! 좀 잇음 또 저녁 걱정 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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