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두박스 처음했네요ㅎㅎ 이러고도 일을 나가야하는 현실 슬프다요😢 감기몸살도 안났는데ㅠㅜ

벼리동이2016-11-28 16:47:00 |신고

벼리동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응답하라19782016-11-28 16:49:00 |신고

벼리동이 고맙습니다 😘

조밍키2016-11-28 17:03:52 |신고

응답하라1978 오후출근이신가봐요. . .날추우니 옷따시게 입구다니셔요^~^

응답하라19782016-11-28 17:05:52 |신고

조밍키 오전에 출근해야하는데 김장때문에 오후에 합니다

wootan2212016-11-28 17:32:13 |신고

힘드셨겠어요😢그래도 김치할줄아는분 부러워요😂😂맛있겠어요~^^

촌아짐2016-11-28 17:43:50 |신고

수고많으셨어요~~

태희윤희맘46ㅋ2016-11-28 17:44:10 |신고

김장 속이 끝네주네요~~토닥토닥~

태희윤희맘46ㅋ2016-11-28 17:44:16 |신고

태희윤희맘46ㅋ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응답하라19782016-11-28 17:49:00 |신고

wootan221 처음해봤어요^^ 저도^^ 맛은 장담못혀요ㅠㅠ

전주연372016-11-28 17:49:34 |신고

김장하느라 고생하셨어요.....김장 진짜 힘들잖아요...팔다리.허리.다아프고...ㅠㅠ 그래도 한 보람이 있으니....오늘저녁 맛있게 드시고 뜨끈하게.푹~~쉬세요

왕눈이22016-11-28 17:54:24 |신고

왕눈이2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왕눈이22016-11-28 17:54:44 |신고

고생하셨네용~~~

응답하라19782016-11-28 18:02:10 |신고

촌아짐 고맙습니다 😢 친정부모님 생각많이나네요 이힘든것을 늘해주셨는데
그 고마움을 몰랐네요^^

응답하라19782016-11-28 18:02:47 |신고

태희윤희맘46ㅋ 고맙습니다 남들도 다하는건데 증말 김장의 소중함을 느꼈네요

응답하라19782016-11-28 18:03:29 |신고

전주연37 허리가 끊어질것같고 몸이 찌뿌둥하고 그래요

꽁이♡262016-11-28 18:16:14 |신고

우왕ㅎㅎ맛나보여요😆
이러다 쓰러지시는거 아닌지..ㅠㅠ
다녀오셔서..좀 푹 쉬셔요~ㅜㅜ

응답하라19782016-11-28 18:44:56 |신고

꽁이♡26 이제 퇴근중임다 ㅠㅠ 믹스커피 한잔마시구 정리하고 또 집에 가는중인데요
눈물이 흐르는거있죠 체력이 방전되긴했나바요😢

꽁이♡262016-11-28 18:46:56 |신고

응답하라1978 ㅠㅠ...집에 가시면 또 일거리가 있으신건 아닌지요...ㅠㅠ집안일은 다음으로 미뤄두고 좀 쉬셔용😭😭

응답하라19782016-11-28 18:48:17 |신고

꽁이♡26 신랑밥차려줘야돼요 수육있는거하고

전주연372016-11-28 18:54:26 |신고

응답하라1978 술한잔 살짝 하시고 일찍 쉬세요

응답하라19782016-11-28 18:55:22 |신고

전주연37 네 안그래도 김치찌개 끓여 한잔하려구요 주책이지 엄마,아부지 무지보고싶네요 ㅠㅠ😢

전주연372016-11-28 18:56:16 |신고

응답하라1978 보고싶을때.있죠...저도 그런데...ㅋㅋㅋ술한두잔 정돈 피로회복제..ㅡ😁😁

행복만땅ᆞ48♡2016-11-28 19:05:23 |신고

행복만땅ᆞ4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영심이●••○°°2016-11-28 19:27:52 |신고

고생하셨네요~~아프신데 혼자김장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푹쉬셔야겠네요😊

응답하라19782016-11-28 22:10:33 |신고

전주연37 ㅋㅋ3잔 마셨어요살짝~~♡고마워요 제마음 알아주셔서요

응답하라19782016-11-28 22:10:41 |신고

행복만땅ᆞ48♡ 고맙습니다

응답하라19782016-11-28 22:11:36 |신고

영심이●••○°° 낼 교육있어 일찍출근해야돼요ㅠ

전주연372016-11-28 22:16:50 |신고

응답하라1978 아닙니다....기운내시고 오늘 눈 꼭 감고 꿀잠 주무시길요

응답하라19782016-11-28 22:17:19 |신고

전주연37 네 님도 굿밤되세용 😘 😘

전주연372016-11-28 22:20:01 |신고

응답하라1978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