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ore♥♥엄마야~~~ 죠기 위에 언니 댓글...내 눈이 우찌 된거임? 왜 안보였죠?
혹여,다음에라도 댓글 빠지면 제 눈이 미쳐(서) 못본걸루 아시고 절대 서운해 하시지 마시고 지금처럼 꼭꼭꼭~~ 말씀해 주시기 있기?없기? ^^
당연~~ 언니 자리 내 옆에 비어 있어요.이쁜 따님과 옆지기도 함께 오세요~~~
터키굽는건 보름나물 준비하는 거라 비슷하단 생각이...ㅎㅎ
촌아짐맞아...이런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단 생각이^^
그래도 난 먹고 있을 것 같으...내가 다 퍼묵퍼묵 ㅋㅋㅋ
영화~ 말도 마...무쇠팔이 공포영화 insidious1,2,3 시리즈로 받아 놓고 오늘 1편 틀었더라구.
무서워 죽은 줄 ㅠ,ㅠ
잠깐 화장실 갔다오는데 몰래 숨어서 서 있는 바람에 순간 다리풀려 주저 앉고 눈물 찔끔!
영화 같은데서 너무 무서우면 다리 힘 풀려 주저 앉는거 진짜 실감했스...
앨제마침 영~~ 터키가 있어서 울 신랑 두개를 덥썩!!! (내 참 왜 꼭 엑스트라를 집는지...그것이 알고 싶다)
사과파이는 실패확률 0% 맛은 100% 보장이니 요건 유일하게 잘 맹글 수 있는 베이킹마이너스 손 아짐입니데이~~
그지,생각해 보면 하루하루가 기적같은...그래서 참 감사한,,,,그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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