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 끝나고 들어 오자 마자 바이올린 레슨 다녀와 오늘 하루 첫끼를 먹고 나니 벌써 9시네요~ㅡ.ㅡ
일 하다보면 밥먹을 시간도 놓치고 에혀~~ㅋ
오늘은 돼지고기 시팸 김치찌개랑 분소 계란말이랑 밑반찬
혀서 냠냠요~ 김치 찌개는 낼 아침까지 재탕 할수 잇을만큼
끓여 졋네요 ㅋㅋ 굳굳~^^
요즘 너무 만사 귀찮아져서 클낫어요 ㅎㅎ
우리 별인 큰외숙모가 논다고 델꼬 가더니 머리 스퇄을
저레 만들어 낫네요 ㅋㅋ
미국에 계신분들은 땡스기빙 준비는 잘 되가고들 잇으신지~
즐건 연휴들 되셧음 좋겟어요^^
cuore♥♥ ㅎㅎ바이올린은 큰애 둘째 다해요~ 근데 아마 언니 딸렘보다 밑일거에요^^
큰애는 피아노를 잘쳐요~ ^^ 바이올린은 둘다 학교 액티비티 (올케스트라 반)때문에 들어서
우쨜수 없이 레슨 하구 잇슴요^^
대학 갈때 무신 액티비티라도 해야 점수 쳐주잖아유~~^^ 좋은교재 추천은 제가 받아야해용~^^
촌아짐 ㅎㅎㅎㅎ 그것이 문제로다~
눈에 보여도 눈 딱 !~ 감아야하는데 그게 안된단 말이징^^ ㅎㅎ별이 델꼬가 봐꿔 온나~~~^^
응답하라1978 ㅎㅎ머리 폭탄 맞앗어요 ㅎㅎ
놀라긴요~ 그러려니~ ㅎㅎㅎ
오늘도 수고 만으셧어요~! 맛난 저녁 드셧기 바라구요^^ 굳밤하세요^^
아카시아♣ ㅋㅋㅋ 큰숙모가 저레햇데요~~
저는 올해 추수 감사절이 반토막 나버려서 안 지내기로햇어요 ㅎㅎ 오빠만 둘인데요 다~ 이 핑계 저 핑계 하네 마네 가네 마네~ 말들이 만아 그냥 우리 다섯 식구 찜방이나 놀러가 오랜만에 몸이나 지지려구요^^
앨제 ㅎㅎㅎ우리 별이 항상 해피 베이비요^^
배 고프거나 어디 부딧쳐서 아픈거 아님 ㅎㅎ우는법이 없어요^^ 그러게요~
나 왜 사는거지 라는 질문을 가끔 하게 되요~
남들 먹을때 모수 먹더라도 끼니는 안 걸러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끔 하지만 ㅎㅎㅎ 가끔은 진짜 몸이 두개엿음 좋겟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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