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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1.22 22:23
4
54
이밤에 어묵탕 준비합니다~^^
댓글
58
이전댓글 더보기
❤Lee여사❤
2016-11-22 2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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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빨간꽃게가 포인트로 눈에 확 들어와용~전 숨어있는 곤약묵을래용~
서윤♥서정맘
2016-11-22 2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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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요런 눈썰미를 봤나.ㅋ
숨어있는 곤약은 다 이여사줄께~^^
❤Lee여사❤
2016-11-22 2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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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도 추가요~~^^ ㅎㅎㅎ
꼬맹이
2016-11-22 2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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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먹고싶어요♡
서윤♥서정맘
2016-11-22 2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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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추가요~^^
서윤♥서정맘
2016-11-23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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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꼬맹아, 오랫만이네~
너무 먹고싶다니...어쩌나~
오늘밤은 바람이 많이 차더라, 감기조심.
꼬맹이
2016-11-23 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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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요즘 많이 바쁘네요ㅠㅜㅎㅎ 저도 저렇게 해서 먹는걸로♡ㅎㅎ
코코10000
2016-11-23 02: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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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앨제
2016-11-23 0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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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은 아무때라도 출출하기만하면 좋지~ 게딱지도 저래 올려놓으니 고급진 요리같이 되버렸네 ..와구와구 먹고싶다
앨제
2016-11-23 0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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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윤정네가서 밥을 먹어여쓰겠다 ㅍㅎㅎㅎ
달콤스윗맘
2016-11-23 0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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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국물이 더욱 시원함을~~~
여기 지금 흰눈이 내리고 있는데,창밖보며 이 뜨끈한 어묵탕 묵음 너무 행복하겠다^^
서윤♥서정맘
2016-11-23 0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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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제
,
달콤스윗맘
모여, 모여~ ~
눈발 날리는 창앞에 앉아서, 한 꼬치씩들고 오바육바 떨어가며 수달떨어보자구~~~^^
앨제
2016-11-23 0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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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아웅 벌써 일어난그야?ㅎㅎ 일하다가 이런 답글 반갑다 힘든하루의 청량제야!!
한 꼬치씩들고 길가다가 서서 먹는맛도 좋드라 푸핫
서윤♥서정맘
2016-11-23 0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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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제
힘든하루의 청량제로 받아주시니
성은이 망극하여이다.ㅋㅋ
오늘 큰녀석 모의고사 보는 날이라 8시까지 등교, 그래서 쬐끔 더 일찍 일어났슈~~
따끈한 닭백숙 국물에 한숟가락 먹여보냈어요.
양주댁
2016-11-23 0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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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비쥬얼이끝내줍니당~~
서윤♥서정맘
2016-11-23 0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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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뜨끈하게 잘 먹었지~~^^
양주댁
2016-11-23 0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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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날씨추운데옷따뜻하게입고외출하셔요~^^
서윤♥서정맘
2016-11-23 0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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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응, 양주댁도 좋은하루보내~~
양주댁
2016-11-23 0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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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네~^^
앨제
2016-11-23 0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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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도 해라..아이가 속이 뜻뜨하여 셤 잘볼듯하네 엄지 척
서윤♥서정맘
2016-11-23 0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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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제
ㅎㅎ 셤이랑 안친한 녀석이에요.ㅋ
앨제
2016-11-23 0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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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ㅎㅎ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할꺼샤
서윤♥서정맘
2016-11-23 0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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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제
그러게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요~^^
촌아짐
2016-11-23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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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뭘해도 대용량이라 이런 고급진사진이 안나오는듯~ㅋ
뜨끈한국물 들이키고 싶다요^^
서윤♥서정맘
2016-11-23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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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요거하면서, 너의 유부주머니를 생각했다는~~
우리둘이서 어묵국물에 한컵 짠~~
촌아짐
2016-11-23 1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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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귀차니즘에 대충 한그릇밥 먹고산다요~ㅋ 주방영업은 알바가 끝난후로~~ㅋㅋ
서윤♥서정맘
2016-11-23 1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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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나두그래~~
오늘 아침은 어제 먹은 닭백숙 국물에 밥말아 먹여보냈지.
촌아짐
2016-11-23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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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김치볶음밥~~~ㅋ
저녁엔 뜨끈한 국물 좀 할까봐요^^
서윤♥서정맘
2016-11-23 1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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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응, 오늘 마니 추워~
근데도, 울큰녀석 멋내느라고 떡볶이 코트입고 가더라.😠😠😠
태희윤희맘46ㅋ
2016-11-23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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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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