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갑자기 밤에 언니가육회사준대서 소주한잔
하재서 언니네집 후다닥갔네욤 소소하게
딱3병마셧어염 오빠두포함ㅋㅋ육회대짜가무슨..
4만8천원씩이나.. 딴동네에시켰더라구욤
울동네육회는못먹겟다구하네염 이집 맛있었어욤
언니가통크게쏴서 담에제가한잔사줄려구용
기분도달달하니조아염 오빤 친한형분?오빠분한테
제주감귤 받아왓더라구욤 오빠무거워서..
ㅋㅋㅋ문빨리열으라궁 혼자 우유랑두유사오구
귤한박스떡하니 제주도꺼더라구욤 어찌나귤
상큼하니맛나던지 역시겨울엔 귤이최고져ㅋㅋ
이제간식걱정은없네염 귤로당분간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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