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훌쩍 가버리고 벌써 새벽 1시가 다되가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사진도 찍어 놓고
못 올리고 ㅎㅎ 일 다녀오니 지금요^^
요즘 아침에 너무 추워요~ 추우니 뜨끈 뜨끈한것만
생각나네요^^ 떡만둣국이랑 밑반찬들 아침으로 먹구요
점심은 잡채 볶음밥요(먹느라 사진 없음요)~ ^^
우리 별이는 콧물 감기가 와서 패션이 완젼 한 겨울 됫어요 ㅎㅎ 차라리 내가 콧물 훌쩍거리고 재채기 하고 하는게 낫지 아가가 콧물감기로 고생하니 안쓰러버요~ ㅡ.ㅡ 언능 낫기 바랄뿐요^^
응답하라1978 ㅎㅎ 저도 소심한 오형요 ㅋㅋ
스키프사시고 기분전환 되셧음 굳굳굳~
전 저를 위해 뭘 산지가 ㅎㅎ 아이들이 먼져 되더라구요^^
꽁이♡26 감사해요^^
촌아짐 찌찌뽕~
난 뿔은 떡만둣국도 좋아할정도로 ㅎㅎ
떡만둣국이라면 조아라행^^
막둥이 만이 좋아졋다니 듣던중 다행이넹~
우리 별인 저 조그만 콧속에 콧물이 저리도 만은지 졸졸졸 ~~ ㅡ.ㅡ 코도 루돌프 코 됫다능~
내가 옮겨 오고 싶은 맘 굴뚝이얌~ 그래도 열 감기가 아니라 위안 삼고 잇다지^^
조밍키 무신 국이 만은데요?
일루좀 넘기고 떡만둣국 끓여 드셔요^^
Seungyeoncho ㅎㅎ 그래봐야 므 일주일도 아닌데요 뭐 ㅎㅎㅎ
언니도 일 바빠서 한 일주일 조용 햇자녀요~
나두 따라쟁이 함 해봣어유 ㅋㅋ 그럼 나 보고잡아 해줄라나싶어서리 ㅎㅎ(농담)^^
지지38 성장통 오나부다~
에혀~ 쉬운게 암것도 읍나부당~
나두 어제 그래 여기서 수다 떨다 잠시 잠들엇다 새벽내 콧물 땀시 답답해 해서 빼줫다 약 먹이구 토닥이다 새벽 네시에 일어나 아주 깨주셔서 놀자고 ㅡ.ㅡ 이건 아뉘지 싶어 다시 끼고 누웟지만
계속 징징징~ 잠을 잔건지 만건지~ 쉬는날도 이러니 내 몬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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