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늘 맛난 손맛으로 음식을 짜잔~~하는데 우찌 남길 수가 있어? 난 두딸의 그 심정을 이해하고도 남음 ㅎㅎ 나두 그집 딸하고 싶다^^
별이가 밤에 잠을 푹~~ 자 줘야 엄마가 좀 수월할텐데,,,,약 잘 챙겨 먹고,맛난거 힘나는것도 많이 챙겨 먹고,,,,피곤,감히 너 따위가!!! 이러면써 빨리 좋은 컨디션 찾길~ 화이팅!!!
응답하라1978 ^^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신가여~
시부모님은 잘 드시고 가셧는지~
또 힘들어서 병은 안낫는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네요^^
달콤스윗맘 ㅎㅎ 우리집 딸 하지 말구 그냥
쥬디 언니 해도 저런 밥상은 언제든 차려드릴수 잇어요 ㅎㅎ 별이가 순하고 둥글 둥글한 성격에 비해 살짝 예민 한건지 ㅡ.ㅡ 너무 끼고 재워서 그런건지~ 조금만 옆이 허전해도 깨고 품 찾아 안겨 오느라 밤에 자꾸 깨네요~ 그로니까 이눔의 감기가 오려면 훅~! 들어오면 좋은데 계속 간만 보는지 왓다 갓다 ㅎㅎ~ 더 힘들게 하네요^^
요 이틀 푹~! 쉬고 나면 나아지길 바라고 잇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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