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아는동생 낚시터에있다고
바로 회떠서 준다는 말에
영종도까지 미세먼지 둟고 날아와서
우럭 4마리 클리어
역쉬 야외에서 먹음 모든음식은
꿀맛이네요
또한가지 내손으로 차리지않은밥상도 추가!!!ㅋ
차돌된장이랑같이 쇠주에 우럭두점씩
맛있는 오후 맞이하고
돌아갑니다....
돌아오기전 신랑보고
나 가을 여자처럼 찍어줘~했더니
너무 진지하게 난해한 표정짖더니
자~~~여기봐~~
'아니 그냥 찍으라고,😤
''그니까 여길 봐야지,,...
우씨 사진도 못찍는다고 구박한바가지
했더니 그냥 찍어대네요~~~~ㅋㅋ😁😁
센즈 돋는 찍사 데리고다니고싶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