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오랜만에 (똬악 4일만에) 부엌으로 정상 복귀요 ㅎㅎ
어제 까지 계속 진통제 털어 넣고 살다 오늘은 조금 괜찮은듯해 그냥 패스 해보려구요~
어제 오늘 여긴 종일 너무 추버요^^
뜨끈하게 미역국 끓이고 감자랑 오뎅 같이 볶아 무생채 새콤 달콤하게 무쳐 아침 차렷네요^^
어제가 (16일)진짜 별이 한살 된날요 ㅎㅎ 친정 엄니 미역국 이라도 끓이지 안햇다고 뭐라 하시면서 오늘 끓여 놓으면 별이 한그릇 먹이신다고 해 아침에 부랴 부랴 끓엿슴돠^^
쬐깐한 별이가 먹음 얼마나 먹겟다고 끓이다 보니 한 들통이네요 ㅎㅎㅎ 우리 님들도 뜨끈한거 잘 챙겨드시고 땃땃한게 굳밤들 하세용~^^
cuore♥♥ ㅎㅎ부지런한 울 큰언니 오늘도 일등 하셧넹~^^ 전 이제 퇴근하고 와 큰딸렘 피아노 레슨 와 잇다요^^ 역쉬 아이도 젊어서 키워야 하나봐요 ㅎㅎ 큰애들땐 끄떡 없더니 이번엔 만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만은 관심과 염려 덕분에 잘 지나갓어요^^ 감사해요~♥♥♥
Seungyeoncho ㅎㅎㅎ 정상복귀 ㅋㅋ
오늘도 버티다 버티다 일하다 약 세알 털어넣엇다요~ ㅡ.ㅡ 팔이 너무 아파서~!!!^^
약 묵으니 거짓말처럼 가라 앉네요 에혀~~
무생채 맛나요~ 계란 후라이 하나해서 비벼도 맛나구요~~ㅎㅎ 맛나게 해드세요^^
벼리동이 ㅎㅎ 감사합니다^^
♡도경맘♡ 감사해요~
달콤스윗맘 우리 별인 언니 너무 씩씩해요^^
나만 골골 거리궁 별이만 쌩쌩 ㅎㅎㅎ 언제 뭔일 잇엇어~! 이레요 ㅎㅎ
몸 추스리는중요^^ 근데 언니 앞에서 버릇 없어 보이지만 ㅎㅎ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ㅎㅎ휴유증이 오래 간다능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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