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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6.11.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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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집으로 온다는 소리에
오전 외출했다 부랴부랴
집으로


점심은 나가서 먹자는 칭구
''일단 집으로와,,.... 하고선
있는 재료꺼내어 대충 점심 차렸네요
한식쪽을 좋아하는 칭구라
점심 대접하고싶어서
없는 찬이지만 소박하게나마 집밥으로...
솔직히 밑반찬 안해 먹은지 좀되다보니
꺼내놓을 찬이 없긴없드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줄는칭구!!!!!!😁😁
댓글 5

서윤♥서정맘2016-11-17 17:17:46 |신고

서윤♥서정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낼름2016-11-17 17:24:52 |신고

낼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꽁이♡262016-11-17 19:32:09 |신고

한식집에서 먹는 기분이였을꺼같아용ㅎㅎ

보름맘732016-11-17 20:13:12 |신고

서윤♥서정맘,낼름
즐거운 저녁되세요~~~^^♡

보름맘732016-11-17 20:13:52 |신고

꽁이♡26
그정도는 아니지만 친구가 싱글이라
집밥으로 해주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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